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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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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서 픽업한 애플워치6 블루+스포츠 밴드 개봉기 애플워치6를 온라인으로 주문했는데, 배송에만 6~8주가 걸린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보니까 '브레이드 솔로 루프'를 선택한 사람들만 배송이 그렇게 늦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기존의 주문을 취소하고, 새롭게 주문하면서 밴드를 다른 것으로 선택했다. 그랬더니, 다음 날 애플 스토어 가로수길에서 픽업할 수 있다고 바로 뜨더라. 그래서 온라인으로 주문한 다음 날에 애플 가로수길에 가서 애플워치6을 픽업했다. 그리고는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언박싱을 하고 착용했다. 가로수길에서 바로 픽업해 온 따끈따끈한 애플워치6 시계 알과 시계 줄의 다양한 조합을 어떻게 패키징 하는지 궁금했는데 직접 풀어보고 나서야 의문이 풀렸다 포장지 안쪽도 멋지게 신경 썼더라 애플이 이런 건 참 잘하는 것 같다 나..
반려견과 함께 애플 스토어 가로수길에서 애플워치6 픽업 하기 애플워치6를 온라인에서 구매했는데, 배송이 6~8주 소요된다고 해서, 그러려니 했다. 그런데, 온라인을 보니까 시계 줄을 '브레이드 솔로 루프'를 선택한 사람만 배송이 저렇게 늦다고 하더라. 그래서 취소하고 다시 다른 줄로 구매해보니, 바로 다음 날에 가로수 길에 있는 애플 스토어에서 픽업할 수 있었음. 그래서 다녀왔다. 반려견 입장이 되면 토리랑 같이 가려 했는데, 다행히도 입장이 가능해서 토리도 함께 다녀왔다. 토리는 대기할 때부터 매장을 나설 때까지 강아지 전용 이동 가방 안에 있었다. 다행히 짖거나 낑낑대지 않았고, 가방 밖으로 나오려 하지도 않았다. 토리를 직접 눈으로 보지 않으면 강아지가 있다는 것을 모를 정도로 얌전했음. 주차는 신구 초등학교 공영 주차장에 했다. 일요일이었고, 낮 12시 전..